이슈 검찰과 법무부 김영선 "공천 부탁 안해…세비 절반 명태균 준 건 강혜경이 한 일" 중앙일보 원문 안대훈.김한솔 입력 2024.11.03 12:48 최종수정 2024.11.03 18: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