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혜경 “명태균, 사익 채우려 김영선 고리로 국회입법 시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3 19:58 최종수정 2024.11.04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