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피의자는 군 장교…"말다툼 중 격분" 연합뉴스 원문 박영서 입력 2024.11.04 12:08 최종수정 2024.11.05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