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강혜경 준 돈 명태균에 전달된 것 몰라”…‘사기 피해’ 주장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4 14:30 최종수정 2024.11.04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