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연기한 ‘최승희’ 나처럼 예인이자 엄마… 아픈 인생 달래주더라 조선일보 원문 이태훈 기자 입력 2024.11.05 00:37 최종수정 2024.11.05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