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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장식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서 ‘하우스 오브 신세계’로 이어지는 약 8200㎡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뀌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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