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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더 파인 프리미엄, 광고 모델에 신애라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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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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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네스트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파인 프리미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신애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인네스트 측은 신애라 배우가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선행에 남다른 노력에 힘쓰고 있어, 더 파인 프리미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이번 모델 발탁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더 파인 프리미엄은 오랜 솔잎 연구를 바탕으로 순수 100% 천연 솔잎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솛잎이 혈당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다수의 연구 논문과 동양의학 서적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파인네스트의 고윤석 대표는 솔잎의 전통적 효능을 연구개발해 혈당 강하 효과를 인정받아 식약처의 개별인정 원료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로 노벨사이언스상 과학기술 표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고윤석 대표는 고향인 청양군에 50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 기부금과 더 파인 프리미엄 1,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증했으며, 최근 대전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35만 원 기탁하고 청양군 청남면 화재주민을 위해 500만 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고향사랑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나’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신애라는 매달 동료 연예인들과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놀이 봉사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자립준비 청년, 미혼모 가정을 돕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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