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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고수다] 신경민 "미 대선, 백인 여성 반란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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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신경민 전 국회의원 (19·20대)

Q. 오늘은 미국 대선 얘기부터 여쭤볼게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 이미 투표가 시작된 곳이 있네요. 어쨌든 관심은 경합주일 텐데, 표심 어떻게 예상하세요?

Q. '히든 해리스', '샤이 해리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어떤 변수가 있나요?

Q. 공화당 후보는 백인 유권자, 민주당 후보는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의 지지를 받는다는 게 전통적인 현상이었는데 이번엔 좀 달라졌다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네요.

Q. 또 하나의 변수가 사전투표율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만 7천6백만 명이 넘었다고 해요. 역대급 투표율이라고 하던데, 누구에게 더 유리할까요?

Q. 해리스와 트럼프, 누가 되든 쉽게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죠. 지난번에도 의회 점거 상태가 있었는데요. 양 진영 간 갈등이 그만큼 컸다는 건가요?

Q. 국내 정치 상황으로 넘어와 보죠. 윤석열 대통령이 모레(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하기로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 어느 정도 수위가 될 것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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