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동패딩' 사 입는 엄마들…"어른옷의 반값" 불티나게 팔렸다 머니투데이 원문 유엄식기자 입력 2024.11.05 16:18 최종수정 2024.11.05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