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만난 나의 ‘의대 반수’ 후배들[오늘과 내일/신광영] 동아일보 원문 신광영 논설위원 입력 2024.11.05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