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선희에 ‘1분 악수’ 특별 대우…러, 한국엔 “위험한 선택 말아야” 중앙일보 원문 박현준 입력 2024.11.06 00:01 최종수정 2024.11.06 0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