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년 동안 '대우' 이름 지킨 '타타대우'...30주년 맞아 새 이름표 달고 날갯짓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6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