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 귀환' 기다렸다는 듯 가자 공세 강화 SBS 원문 이종훈 기자 입력 2024.11.08 13:39 최종수정 2024.11.08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