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스키 총사령관은 현지 시간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많은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런 내용을 크리스토퍼 카볼리 미국 유럽사령부 최고사령관에게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전선의 상황이 여전히 어렵고, 확전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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