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BK·영풍, 고려아연 지분율 39.83%까지 끌어올려 조선비즈 원문 노자운 기자 입력 2024.11.11 17:40 최종수정 2024.11.11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