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살려달라고 발버둥 치는데…더 괴롭힌 태권도관장 CCTV 포착됐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12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