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영장에 “공천 대가 수억원 수수”…윤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은 빠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12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