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불법도박, 마약과 같은 중독범죄에 노출됐거나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일상 속에서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인데요.
종이테이프와 스티커에는 불법도박, 마약,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예방 슬로건과 함께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 등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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