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칼럼]변화 거부한 尹부부… 보수도 더 이상 인질처럼 매일 수 없다 동아일보 원문 이기홍 대기자 입력 2024.11.14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