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는 메타가 지역 기반 중고 판매 서비스인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시장 지배적인 페이스북에 연계해 동종 서비스 제공업자에게 불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메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집행위는 실제 경쟁적 해악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