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상상도 못했다" 與 "사죄해야"…이재명 1심 '중형'에 엇갈린 희비 머니투데이 원문 차현아기자 입력 2024.11.16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