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수)

    이슈 국방과 무기

    러 "美, 장거리미사일 승인은 분쟁에 기름 붓는 격…긴장 고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