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러 "美, 장거리미사일 승인은 분쟁에 기름 붓는 격…긴장 고조"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24.11.18 19:22 최종수정 2024.11.18 1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