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지옥철, 책임은 누가 지나”…혼돈의 출근길 예고에 서울시민 초긴장 매일경제 원문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입력 2024.11.18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