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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이상형 이나영이라고 했는데”…비연예인 연하녀와 열애설 나온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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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방송인 유병재(36)의 열애설이 나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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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36)의 열애설이 나왔다.

19일 JTBC엔터뉴스에 따르면 유병재는 미모의 비연예인 연하 여성과 열애중이다.

유병재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이 여성은 SNS 팔로워를 상당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고정 출연 중인 유병재는 다음달 3일 첫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도 나온다.

소속사 블랙페이퍼는 이날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설 관련, 언론에 “사생활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병재는 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털털하고 꾸밈없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이나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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