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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