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맞은 우크라이나 전쟁…“힘을 통한 평화”vs“군사작전 계속” 이데일리 원문 유준하 입력 2024.11.19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