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미국도 '초갈등 사회' 진입…"억지 통합보다 품격 있는 다원화 필요" TV조선 원문 김예나 기자(kimyena@chosun.com) 입력 2024.11.19 21:42 최종수정 2024.11.19 2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