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동반 태업’ 첫날… 오래 기다려도 못 타고, 결국 버스로 출근 조선비즈 원문 정두용 기자;최정석 기자;이호준 기자;이영준 기자;현정민 기자 입력 2024.11.20 10:56 최종수정 2024.11.20 1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