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한식 명인이 담근 김치, 취약계층과 나누는 이곳 매일경제 원문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입력 2024.11.22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