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전설 '바실리스크'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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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사막을 수호하는 바실리스크는 발록을 잇는 최고난도 레이드 보스다. 모험자들을 불태우는 강렬한 불꽃과 석화 패턴이 특징이다. 레이드 보상으로 지급하는 로돌라이트는 나겔링 장비 업그레이드, 연구 기부 등에 활용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 내 처치하지 못하더라도 감소시킨 체력에 비례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이드 전용 UI와 대기실을 추가했다.
12월 19일까지 바실리스크 레이드에서 입힌 피해량을 기준으로 매주 상위 랭킹 유저에게 바실리스크 기념주화를 지급한다. 아울러 매일 바실리스크와의 전투에서 일정 수치 이상의 피해를 준 유저에게는 메타트론의가호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에 유저 성장 지원 이벤트 '에카스의 둠스데이’를 진행한다. 추가 경험치 및 어빌리티 경험치 버프 혜택을 제공하고, 유리드 에어리어의 NPC 에카스를 통해 텔레포트의깃털, 불안정한 루딘블레이드, 세오의가호 등 전투 지원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매일 에카스를 찾아가면 메타트론의가호를 받을 수 있으며, 퀵던전 30등급 이하 캐릭터에게는 경험치와 어빌리티가 크게 상승하는 에카스의성장가호를 추가로 준다.
한편, 넥슨은 11월 28일까지 어둠의전설 공식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이용자 중 어둠의전설 관련 영상을 1개 이상 업로드한 유튜브 채널 보유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식 크리에이터는 활동 기간 동안 중 15초 이상 쇼츠 영상 2회 업로드, 5분 이상 플레이 영상 1회 업로드 등 4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완료 시 최대 26만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우수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3명에게는 30만 넥슨캐시와 스트림 장비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둠의전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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