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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누나는 학교행사로 늦게 끝나는 날. 얀과 트리꾸미고 간식먹고 축구까지 한 날 나는 허리부상으로 구경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꾸민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겼다. 가족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센스 있게 꾸며진 트리 장식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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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의 글에 누리꾼들은 "치료 잘하시길", "예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중한 시간 알차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 양육권 갈등도 수면 위로 떠올랐으며,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한 상황.
설상가상 두 사람은 쌍방 상간 맞소송을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동석,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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