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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송혜교, 이 얼굴이 '43살'이라니…럭셔리 생일파티서 방부제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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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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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43세 생일 맞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송혜교는 "2024.11.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3세 생일을 맞아 파티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혜교는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다비치 강민경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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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사진에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우리 혜교 생일 축하해요", "해피교데이", "나이는 나만 먹지"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배우 박솔미는 하트 이모지를 연발하며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혜수도 '좋아요'를 눌러 축하를 건넸다.

사진=송혜교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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