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사건 '파우치' 등 축소 표현 논란
KBS 기자 기수별 반대성명에 언론시민단체들도 반발
야당 이례적 3일 인사청문회 열고 청문보고서 미채택
尹, 재송부 요청하며 기한 하루 내줘 임명 강행 의지
22일까지 기한 끝난 직후 곧장 임명안 재가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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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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