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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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신발 192켤레, 국화 192송이가 놓여 있다. 이날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가 ‘192켤레의 멈춘 신발’이란 퍼포먼스를 연 것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가까운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등이 1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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