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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가 황금색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이날 점등식을 가진 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대를 밝힌다. 내년 1월 첫째 주까지 볼 수 있다.
파리=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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