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각자대표 성과…유지 VS 쇄신 선택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한국금융신문 원문 정선은 입력 2024.11.26 06:00 최종수정 2024.11.26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