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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고우림♥' 김연아, 34세에도 여전한 비주얼…역시 '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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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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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전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김연아는 개안 SNS 계정에 명품 브랜드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특정 브랜드의 화장품 광고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의 검은색 상의와 긴 생머리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나 옅은 화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전히 자리잡은 쌍커풀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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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방금 개안했어요 시력 5.0 됐습니다", "연느가 넘넘 보고싶었어요 인스타 자주 올려줘요 제발", "퀸연아엉니 넘 아름다움"등 김연아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고우림은 군복무 중으로 내년 5월 1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연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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