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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짙은 쌍꺼풀 ‘피겨여왕’ 김연아…군대 간 남편 고우림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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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린 사진에 군대간 남편 고우림이 즉각 반응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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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린 사진에 군대간 남편 고우림이 즉각 반응했다.

김연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데이메이크업컬렉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한손에 든 채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쌍꺼풀이 생겼다고 밝힌 김연아의 짙은 쌍꺼풀이 인상적이다.

이에 남편 고우림은 곧바로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 게시물은 26일 오전 현재 6만7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김연아는 2022년 5세 연하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고우림은 대한민국 육군 국방부 근미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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