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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서운하다니 똑똑히 들으시오”…저격글 올린 신화 이민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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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화 이민우가 일부 지인들을 향해 매너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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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일부 지인들을 향해 매너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레미제라블)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 겁니다. 매너들 좀 챙깁시다”라고 썼다.

이민우는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역으로 데뷔 26년만에 첫 연극 도전에 나섰다.

다만 일부 지인들이 초대 티켓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자 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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