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생제 부분육·닭다리살 인기…20대 선호도 가장 높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순살 닭다리살 슬라이스 구이' 신제품과 부분육을 활용한 홈파티 요리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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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홈플러스는 무항생제 닭고기 부분육에 대한 높아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 '순살 닭다리살 슬라이스 구이(400g)'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순살 닭다리살 슬라이스 구이'는 구이에 적합한 2.3㎝ 두께 슬라이스 형태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뼈를 발라낸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 제품이다.
400g 중량이라 한 끼 구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홈플러스에서 최근 3개월 간(8월~10월) 무항생제 부분육 전체 매출은 11% 증가했다. '
부위별로 '닭다리살' 매출은 30%로 가장 크게 신장했다.
이어 '닭윗날개(15%)' '닭다리(12%)' '닭가슴살(10%)'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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