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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KT, 12월 장기이용 '초대드림' 혜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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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번째 초대드림...‘KT 소닉붐 농구경기'·‘2025 세계기념일 캘린더’ 혜택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올해 여섯번째 ‘초대드림’ 혜택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KT '초대드림'은 스포츠, 축제, 캠핑 등 특별한 문화 이벤트에 장기 고객을 초청하는 우대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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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해 여섯번째 ‘초대드림’ 혜택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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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2월 초대드림으로 14일에 진행하는 KT 소닉붐 아레나(수원) 농구 홈경기 초청(100명)과 KT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함께 제작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념일 캘린더 제공(100개)' 혜택을 준비했다.

KT 소닉붐 경기에 초청된 고객에게는 경기를 생생하게 관전할 수 있도록 ‘블랙 프리미엄석’과 ‘Y프리미엄석’ 좌석을 제공하고, 경기 전 여유롭게 대기할 수 있는 KT VIP라운지 입장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하이파이브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추첨 제공한다.

‘초대드림’ 응모는 KT모바일+인터넷+TV 상품 합산 5년 이상 이용 고객이라면 12월 4일(수)까지 온라인 KT닷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구 경기 응모는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캘린더 응모도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은 12월 6일(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장기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하고 진정성 있는 문화 혜택을 기획했다”며, “고객이 ‘KT쓰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혜택들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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