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대표가 '토스뱅크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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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대면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토스뱅크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뱅크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1 한국지식재산센터 1층으로, 기존 대면센터가 위치한 동일 건물 11층에서 확장 이전했다.
이은미 대표는 “고객 접근성과 소통성을 한층 높이고, 토스뱅크가 보다 신뢰도 높은 은행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토스뱅크 라운지를 고객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며 “많은 고객의 발길이 머무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좋은 의견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sonhj12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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