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모아저축은행, AI기반 보안 기능 더한 모바일금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2024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아저축은행의 '모아디지털뱅크'는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2021년 9월에 선보여 현재 22만명 이상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모아디지털뱅크는 은행 방문 없이 다양한 고금리 예·적금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핀테크 플랫폼과 연계해 별도 서류 제출이나 정보입력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게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AI 기반 악성 앱 탐지 보안 솔루션을 장착해 악성 앱이 사용자 휴대전화에 설치되면 이를 탐지해 거래를 중단하고 사용자에게 안내해 더욱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아디지털뱅크는 2021년 개발 이후 꾸준히 고객의 경험과 이용패턴을 분석해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과 메뉴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해 왔다.

조만간 'AI 기반 실시간 안면인증'과 신분증의 위조와 변조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