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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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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음력 10월 27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48년생 남의 얘기는 하지 말자. 6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 72년생 복지부동하며 있는 것 지키자. 84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라. 96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중앙일보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7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49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61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 7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85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97년생 단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함.

중앙일보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평화로운 하루가 될 듯. 50년생 한가롭고 여유로운 하루다. 62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 74년생 지출도 하고 이익도 생길 듯. 86년생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8년생 예상보다 좋을 수도.

중앙일보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51년생 사람 사는 정이 피어날 듯. 63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5년생 순풍에 돛 단 듯 진행될 듯. 87년생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될 듯. 99년생 이미지 좋아질 수도.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0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52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 64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76년생 처세에 신경 쓸 것. 88년생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00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을 사는 법. 53년생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65년생 적은 것은 양보할 것. 77년생 조금 손해 보는 것이 낫다. 89년생 상생의 관계로 발전을 도모. 01년생 우정과 신뢰를 소중히 하라.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고 살자. 54년생 몸에 맞는 운동하고 건강식품도 섭취하자. 66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을 수도. 78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 시켜라. 90년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 법.

중앙일보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43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55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 67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수도. 79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91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먹을 복이 생기거나 대접 받을 수도. 56년생 효도 받거나 반가운 소식 접할 수도. 68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효과가 생길 수도. 80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92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

중앙일보

12간지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소일거리나 취미를 만들자. 57년생 나이가 들수록 언행에 품격을 담아야 한다. 69년생 웃을 일이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81년생 인정받게 되거나 좋은 정보가 생길 수도. 93년생 회식이나 만남 가질 듯.

중앙일보

개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6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 없다. 58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을 생각. 70년생 여러 가지보다는 한 가지에 집중하라. 82년생 자랑하지 말고 능력을 감출 것. 94년생 튀는 말과 행동을 자제할 것.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東

35년생 따뜻한 음식을 먹자. 47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59년생 육류보다 채소와 과일 섭취. 7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금지. 83년생 계획과 결과는 다를 수도. 95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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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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