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소외계층 30여년간 돌본 의사 김만달씨, 제41회 가톨릭대상 수상자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