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중장 진급자들 신고 받아…"장병 사기가 곧 안보 명심하라" 머니투데이 원문 한정수기자 입력 2024.11.27 15:57 최종수정 2024.11.27 16: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