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고현정, 자녀 언급 "친하지 않은 게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4.11.27 22:57 최종수정 2024.11.28 0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