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얼마나 빨리 오나 보자"…논에 불지르고 119 부른 도의원들 '신종 갑질'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1.28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