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지"…방송에서 자녀 언급 아이뉴스24 원문 박정민 입력 2024.11.28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