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재무 자리 놓고 “꺼져” 욕설까지...트럼프 장관 지명자들 ‘추악한 칼싸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